아시아나항공 광주공항 > 김포공항 국내선 이용 후기
주말에 광주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. 국내선은 초등학생일 때 엄마랑 광주에서 김포로 오는 것, 회사에서 한라산 등산 갔을 때 제주에서 김포로 오는 것을 타 보았다. 그러고 보니 두 번 다 돌아오는 편도로만 이용했다. 이번에도 내려갈 때는 기차를 탔는데, 돌아올 때는 비행기를 탔다. 예약탑승일 일주일 즈음, 네이버에서 '광주 비행기'를 검색했더니 '네이버 항공권'으로 연결되었다. 최저가 53,600원으로 인터파크투어가 나왔다. 아시아나항공 회원인데, 클럽아시아나(https://flyasiana.com/)에서는 얼마일까 싶어서 들어가 보니 같은 가격이었다. 그래서 클럽아시아나에서 예약했다. 예약을 마치면 카카오톡으로 메시지가 온다. 자리 지정도 직접 할 수 있다(나는 홈페이지를 이용했다)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