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대만여행] 타이베이 메인스테이션 바로 옆, 팔레 드 쉰 5성급 호텔 이용 후기
대만을 여행한 지 5년 만에 다시 대만에 다녀왔다. 두 번째 대만 방문이었는데 괜히 또 반갑고 그랬다. 이번에는 다른 일도 있어서 3박 4일이나 있었는데, 머물렀던 호텔, 팔레 드 쉰(Palais de CHINE) 호텔을 소개한다. 4일 동안 이름도 발음하기 어려웠다. 펄이었나 팔이었나 이러면서..^^ 한자로는 군품주점(君品酒店)이라고 적혀 있다. 예약 정보네이버 호텔 검색에서 타이베이 호텔을 검색했다. [목록]으로 나오는데, [지도]를 클릭해서 위치를 보고 골랐다. 타이베이 메인스테이션과 가까운 호텔 중 평이 좋고 깔끔한 호텔로 찾았다. 예약은 부킹닷컴(Booking.com)에서 했는데 그게 최저가로 나와서 그랬던 것이지 다른 이유는 없었다. 취소가 안 되는 대신 요금이 조금 더 싼 것으로 결제했다. ..